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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롯데투어, 제주드림타워에 하얏트 선정
By 필 - 4년 2017월 XNUMX일
Lotte Tour Development has selected Hyatt as the hotel operator at its $606m Jeju Dream Tower destined for the island of Jeju in South Korea.
The two 38-storey towers will boast 1,626 rooms inside the 75-acre facility with a foreigner-only casino on the second floor. The property, which is being developed in partnership with Chinese real estate firm Greenland Group, is expected to open in the second half of 2018. The 98,166 sq ft casino will house 420 slots and 190 gaming tables with the overall facility boasting 11 restaurants.
김기병 롯데투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사이자 이번 프로젝트의 공동 개발사인 녹지그룹 사이에 형성된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부동산 건설공사인 중국국영공정공사가 무조건 완전보증을 제공한 건설사이자 원청업체, 그리고 호텔 운영사인 그랜드하얏트가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제주도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리어, 카지노 딜러 등 일자리 3,000개를 창출하고, 매년 수백억 원의 제주관광진흥기금을 출연하게 된다”고 말했다.
